Zion Church :: '성서 대학/성경의 예언들'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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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대학/성경의 예언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2.18 프리메이슨과 3대 세계대전 계획표와 신세계질서
2013. 12. 18. 08:49 성서 대학/성경의 예언들
프리메이슨과 3대 세계대전 계획표와 신세계질서 
그리고 바티칸 예수회 컨넥션

오늘날 신세계질서에 대해서 알게된 분들이 참 많습니다. 현재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정치인들과 UN의 활동으로 실현되어가고 있는 사악한 신세계질서의 곧 있을 완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배후에 누가 있으며 그들이 왜 신세계질서를 성립하려 하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연구하다가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해 버리기 쉽상입니다. 그 배후를 깨닫지 못하면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연구하다가도 그저 음모론일 뿐이며 사람들이 오버할 뿐이라고 여겨버립니다.

 

미국 1달러 화폐에 나타나 있는 Novus Ordo Seclorum 즉 신세계질서


그러나 과연 그저 음모론일까요? 오늘은 프리메이슨의 성경책이라 불리우는 '고대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의 모랄스 앤 도그마'를 쓴 알버트 파이크와 그의 3대 세계 대전 계획표, 그리고 신세계질서...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배후에 있는 세력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33도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

 

프리메이슨에 대해 연구하는 분이면 알버트 파이크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분은 아마 없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그는 19세기에 이미 하나의 세계질서의 성립을 위한 뼈대를 완성했고 신세계질서를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3대 세계대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참고로 그가 기록한 청사진은 마귀로 부터 받은 이상에 기초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가 기록한대로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오늘날에 그가 예고한 3차 세계대전의 시나리오로 세계 정세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의 기록들을 잠깐 살펴보고 프리메이슨의 배후에 누가 있으며 그들이 성경예언에서 어느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어 포스팅하게 됬습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누구?

알버트 파이크는 1809년 12월 29에 보스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하버드대를 졸업했고 후에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의 준장으로 군복무를 했다고 합니다. 남북전쟁 후에 파이크는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됬는데, 얼마 후 1866년 4월 22일에 프리메이슨 동료이자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존슨에 의해 사면을 받고 석방되었죠. 사면받은 다음날 존슨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867년 6월 20일 스코틀랜드파 고위층은 존슨에게 32도 프리메이슨의 위치를 수여합니다. 후에 존슨 대통령은 보스턴 프리메이슨 성전 헌납식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남부 연합군 소속으로서는 유일하게 워싱턴 DC에 동상이 세워진 알버트 파이크

 

알버트 파이크는 천재였다고 합니다. 그는 16가지 언어로 읽고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33도 메이슨이었고, 그는 인정받는 고대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의 설립자 중의 하나이며 수장이었고 1859년부터 1891년까지 북미지역 프리메이슨의 그랜드 커맨더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또한 1869년에 그는 KKK (백인우월주의 미국의 극우비밀결사)의 수장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871년에 '모랄스 앤 도그마'라고 알려진 861쪽으로 이루어진 프리메이슨 교본을 썼습니다.

 

모랄스 앤 도그마

 

파이크는 사탄 숭배자였다고 합니다. 그는 오컬트 행위 즉 영들을 소환해오는 일들을 했으며, 실제로 사탄을 불러오는데 사용하는 팔찌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사탄과 지속적으로 교통했다네요. 그는 또한 1737년에 프랑스에서 설립된 '오더 오브 팔라듐(Palladium)'이라는 사탄 숭배자 조직의 단장이기도 했습니다. 팔라디즘(Palladism)은 피타고라스가 5세기에 이집트에서 그리스로 가져왔다고 하는데, 이 사탄숭배 컬트가 프리메이슨 본부들의 핵심층들이 가진 신앙이 되었습니다. 템플기사단이 가졌던 신앙인 팔라듐과 일치한다는군요. 그래서 프리메이슨들을 템플러들의 후예들이라고 하겠죠.

 

1801년, 아이작 롱이라는 유대인이 바포멧 즉 사탄상을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챨스턴으로 가지고왔는데, 그가 '인정받는 고대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의 설립을 도왔습니다. 흥미롭게도 챨스턴을 선택한 이유는 챨스턴이 우선 그가 33도에 위치했기 때문이며 그곳에 세워진 본부가 세계 프리메이슨 본부의 어머니격인 최고본부로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아이작 롱의 후계자 였습니다. 그는 집단의 이름을 '오더 오브 팔라듐'에서 '신 개혁된 팔라디안파'로 바꾸었습니다. 그들에게 두단계가 있었는데, 1도는 아델프 (형제) 였고, 2도는 율리시스의 동반자 (혹은 페넬로페의 동반자) 였습니다.

파이크의 오른팔은 스위스 출신의 필리아스 왈더 였는데, 그는 본래 루터교목사 였었으나 프리메이슨 리더였고 오컬트인이었고 강신술사 였습니다. 파이크는 또한 이탈리아의 33도 프리메이슨 쥐세페 마찌니와 가깝게 일했습니다. 마찌니는 1834년에 일루미나티의 수장이 되었고 1860년에 마피아를 만들었습니다. 마찌니와 함께 파이크는 영국의 헨리 파머스톤경 (1815-1898, 33도 메이슨), 독일의 오토 폰 비스마르크 (1784-1865, 33도 메이슨)와 팔라디안파를 사용하여 모든 프리메이슨 조직들을 한데 묶어서 덮는 수퍼 조직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1834년에 이탈리아의 혁명 지도자 쥐세페 마찌니는

세계 곳곳에서 일루미나티의 혁명 계획들을 지도하기 위해 선택되어

그가 죽은 1872년도까지 그 역할을 담당했다.

 

마찌니가 유럽에서 이끌던 혁명운동들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지하로 숨어야 했습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챨스턴의 최고본부 뿐 아니라 로마 (마찌니가 수장), 런던 (파머스톤이 수장), 그리고 베를린 (비스마르크가 수장)에도 프리메이슨 최고본부들을 세웠고 세계 각처에도 23개의 종속된 본부들을 정치적 요충지들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워싱턴 DC, 몬테비데오(남미), 나폴리(유럽), 캘커타 (아시아), 모리셔스 (아프리카)의 다섯 군데의 도시들에 그랜드 센트럴 본부들을 세워서 정보를 모으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그 본부들은 일루미나티 비밀 행동 기지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랄스 앤 도그마

'모랄스 앤 도그마'는 프리메이슨의 성경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위치에 있는 중요한 프리메이슨 교리 교본으로서 1871년에 알버트 파이크가 기록했습니다. 파이크는 그 책에 대해 책안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모랄스 앤 도그마는) 메이슨의 매일의 생활 가이드이다. ... 거기서 메이슨은 을 찾는다"

이런 발언 때문에 '모랄스 앤 도그마'를 메이슨들의 성경이라고 부르겠죠?

 

그는 또 그책 안에 기록하길

"모든 프리메이슨 본부는 종교의 성전이며 가르침들은 종교의 명령들이다. 프리메이슨은 다른 종교들처럼, 모든 신비와 신비주의와 연금술, 그들의 모든 비밀을 능숙한 메이슨과 현자, 혹은 선택받은 자 외에는 숨기고 있으며, 상징들에 대한 거짓된 설명과 잘못된 해석들로 사람들을 잘못인도하며... 그들이 빛이라 부르는 진리로부터 사람들을 멀리 이끌고 있다... 진리는 결단코 비밀로 간직되어야 한다. 대중은 그들의 온전치 못한 사고에 알맞는 가르침들이 필요하다. ... 하나님에 대한 모든 사람의 개념은 그의 마음의 상태, 그리고 지적능력과 도덕성에 비례한다. 하나님이란 사람이 마음에 품기 나름이다. 즉 자신의 형상의 반사상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아주 못되먹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핵심층이 아닌 사람들... 즉 평민들은 "진리를 알아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하죠. 성경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깨달아 구원에 이르기를 원한다는 사상인데... 그들의 사상은 정반대 입니다. 참고로 그들의 사상은 매우 뉴에이지 입니다. 앗.. 잘못 말했군요. 뉴에이지 사상이나 이들이나 기원은 같은 곳에 있죠. 에덴 동산에서 사탄이 인류에게 "너희도 사실은 신이야"라고 주장한 것이 사실은 뉴에이지와 이들의 사상의 시작입니다.

 

아무튼 다음 발언은 프리메이슨 철학을 요약합니다. 파이크는 기록하길

"사탄의 진짜 이름에 관하여 카발라인들(유대교 신비주의자들)은 말하길 야훼(여호와)를 거꾸로 한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탄은 검은 신이 아니다... 루시퍼, 빛을 가진자! 기이하고 신비한 이름이 어둠의 영에게 주어졌다니! 루시퍼, 아침의 아들! 그가 빛을 가진 자인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의 사상은 영지주의 사상입니다. 그들에겐 하나님이 악이고 루시퍼가 선이죠.

 

다음 문장에서 파이크는 어떻게 프리메이슨의 본질을 낮은 계급의 메이슨들에게 숨기는지 설명합니다.

"파란 계급들은 고작 성전 뜰 혹은 현관의 계급들이다. 입문자에게 상징들의 일부가 그곳에서 보여지고 있지만, 그는 의도적으로 거짓 해석들에 의해 잘못 인도함을 받는다. 그것들은 그가 이해할 수 없도록 계획되었지만 그가 이해한다고 상상하도록 기획되었다. 그것들의 참 해석은 능숙한 메이슨과 프리메이슨 통치층을 위한 것이다. ... 자신들을 메이슨이라고 부르는 대부분에게는 파란 계급들을 위한 것들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들을 기만에서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헛된 노력을 할 것이다."

낮은 계급의 수많은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이 어떤 일에 참여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거나 알게 되어도 믿지 않으려 한다는 뜻이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을 그저 음모설의 일부니 고위급들의 사교클럽 정도로 생각하게 된 것과 같습니다.

 

신세계질서

1859년 알버트 파이크는 하나의 세계 정부라는 사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의 일루미나티 활동을 편성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죠. (누구에게 받은 걸까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배후에는 예수회가 있죠? 뒤에서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파이크는 신세계질서를 위해서는 정치적 당을 만들어 그들이 평화를 가져오기까지 세계가 계속해서 싸우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이일을 하겠다고 말했죠.

"말과 펜을 사용하고, 우리의 모든 공개된 영향력과 비밀스런 영향력을 동원하고, 지갑을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검을 사용해서..."

마찌니에게 1870년 1월 22일날 보낸 편지에서 파이크는 '신 개혁된 팔라디안파'에 대해 암시하며 기록하길

"우린 모든 조직들이 지금처럼 작동하게 허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체계와 중앙 권위와 한 조직안에서 이루어지는 각 계층간의 다양한 소통법이 현재 조직된 상태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더 높은 수퍼 조직을 결성해야 한다. 그것은 계속 비밀스러워야 한다. 우리가 선택하는 고위층 메이슨들이 속할 조직이다. 이들은 프리메이슨 형제들에게 가장 철저한 비밀 엄수를 맹세해야 한다. 이 수퍼 조직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프리메이슨들을 통치해야하며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센터가 될 것인데, 훨씬 강력해 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팔라디안파의) 방향을 알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늘 양파 껍질이 많듯 자신들의 존재를 계속해서 감추는 조직들을 많이 만들죠. http://www.libertyforlife.com/nwo/albert_pike.htm 에 의하면 알버트 파이크는 제수이트 즉 예수회 소속이기도 했다네요. 놀랄 일은 아니죠. 다음 섹션에서 살펴보겠지만 알버트 파이크가 예고한 일들은 모두 예수회가 프리메이슨들과 일루미나티를 통해 이루어나가고 있죠.

 

3대 세계대전

모든 오컬트인들이 그렇듯이 알버트 파이크에게도 '스피릿 가이드' 즉 '인도하는 영'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 영이 그에게 어떻게 신세계질서를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신의 지혜"를 주었다고 합니다. '스피릿 가이드'는 오컬트에 매진하는 자들을 만나는 '존재'들로 알려져 있죠. 뉴에이지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이 존재를 악령으로 여기지 않고 실제로 그들은 이 존재들과 교통할 때 행복과 기쁨으로 채워진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그 영들이 사탄과 그의 타락한 악령들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말이죠.

 

['17 어게인' 이라는 영화를 아십니까?

옛날에 볼때는 몰랐는데... 이 포스팅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생각났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영화에 '스피릿 가이드'가 나오죠?

완전 뉴에이지 사상을 흥보하는 영화였습니다.

이렇게 그들의 사상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만연한데...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르거나 무시하고 이 사상들을 받아들이고 있죠.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말입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그의 '스피릿 가이드' 즉 악령으로 부터 받은 이상을 마찌니에게 보내는 편지에 기록했습니다. 1871년 8월 15일에 기록한 그의 편지에는 신세계질서를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3대 세계대전에 대해 굉장히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들이 성취된 사실들을 보면서 마귀의 실제적인 역사를 깨닫게 되죠. 사탄에게 예언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 세계 정치판에 사건들을 일으켜 그의 계획을 실행할 인간 부하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 편지는 잠시동안 런던의 대영박물관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전 로열 캐나다 해군의 정보요원이었던 윌리엄 가이 카에 의해 복사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죠.

"제1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가 러시아에서 황제의 권세를 없애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요새로서 만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일루미나티 요원들에 의해 생겨나는 영국과 독일 제국들 간의 분기가 이 전쟁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이 전쟁의 끝에, 공산주의가 설립될 것이고 다른 정부들을 파괴하며 종교의 영향력을 약화하기 위해 설립될 것이다."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한편은 영국을 중심으로한 연합이었고 반대편은 독일의 오토 폰 비스마르크 (33도 프리메이슨이며 알버트 파이크의 공모자)가 대전이 벌어지는데 일조를 했음을 알 것 입니다.

 

이어서 알버트 파이크는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쓰기를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스트들과 정치적 시온주의자들 사이의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이 전쟁은 나치즘을 파괴하고 정치적 시온주의가 충분한 힘을 얻어서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게 되어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공산주의는 기독교국가들의 힘과 균형을 이룰만큼 강성해 져야하며, 마지막 사회적 재앙을 일으키기에 필요할 때까지 저지되고 유지되어야 한다."

알버트 파이크가 받은 이상대로 제2차 세계대전은 러사아 공산주의가 수퍼파워로 부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1945년, 미국 트루먼 대통령, 영국의 처칠 수상과 스탈린이 포츠만 회담을 가졌고 유럽의 많은 부분이 러시아에게 주어진 바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전쟁 활동의 결과로 중국에 공산주의 물결이 흘러들어가 장악하게 되었죠.

역사가들은 늘 소련연방이 약세였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동유럽을 장악하게 되었는지 늘 의문을 가졌었죠. 윈스턴 처칠, 트루먼 대통령, 스탈린 모두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에 그저 짜여진 각본에 따라 움직인 것 뿐인데 말입니다. 제가 그냥 이런 말을하면 또 음모론자라고 맹비난하시겠죠?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증거사진 나갑니다.

 

드루이드파 프리메이슨 알비온 본부소속 윈스턴 처칠 1908년 8월 15일

 

해리 S. 트루먼 대통령... 풀 프리메이슨 의복을 입고 계시네요?

 

스탈린
많은 분들이 부인하시는 수신호 사진 또 올려서 죄송해요^^;;;

그런데 어쩌죠...

 

이건 부인하기 힘들꺼 같은데...

조지 워싱턴과 나폴레옹은 프리메이슨으로 유명하죠? 혹시 모르셨던 분 있으셨나요?

이 그림에 대해서 제가 잘못 이해하는 점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참고로 위의 그림은 프리메이슨 교본에 나오는 그림입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믿기 싫으시면 믿지 마세요. 아무도 강요 안합니다. 중요한건 여러분이 이 사실들을 받아들이시냐 마느냐가 아니죠. 중요한 사실은 여러분이 성경예언에서 우리가 어디쯤 와있느냐를 이해하는 것이죠.

 

아무튼 계속해서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 파이크는 쓰기를

"제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권 지도자들 사이에 생성하는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권과 정치적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가 서로를 파괴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다른 국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려서 완전히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 우리는 니힐리스트(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놓을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 가공할만한 사회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은 완전한 무신론과 야만성의 근원과 최고의 피비릿내나는 소란들의 영향에서 오는 공포를 국가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방방곡곡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을 소수의 세계 혁명가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문명 파괴자들과 기독교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시킬 것인데, 그 순간부터 그들의 영들은 방향을 잃은채 이상을 찾아 해맬 것인데, 무엇에게 그들의 경배심을 주어야 할지 모르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진정한 빛이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빛이 드러나게 될 때 일반적인 복고운동의 결과로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동시에 둘다 정복당하고 제거당할 것이다."

그들이 세계대전들을 일으키는 이유는 사실 하나밖에는 없습니다. 참 하나님을 경배하는 백성들을 근절하기 위해서이죠.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있는데요?"라고 말이죠. 정말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있습니까?

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난 쌍둥이 빌딩 테러 이후부터 중동 이슬람권과 이스라엘 사이에 분쟁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언제든 세계 제3차 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우리는 돌입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 정정하겠습니다. 예수회는 바보가 아닙니다. 현재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을 통해서 제3차 세계대전으로 세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알버트 파이크에 의하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때 모든 국가들은 무신론의 결과로 인한 인간의 본성에 지배를 받는 삶을 사는 사람들... 즉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즉 3S 정책에 의해 전두엽이 파괴당한채 짐승과 같은 사람들이 벌이는 행위들에 국민들이 지치는 일이 벌어져야 하고.. 또 모든 국가들이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딱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점에서는 견해차이가 있겠지만 좀 더 눈을 뜨고 보십시오. 말못할 죄악들이 바로 옆집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전세계가 망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전세계가 망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전세계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전세계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 때문에 전세계의 국민들이 "우린 더이상 이런게 싫습니다. 제발 우리를 이 무질서와 혼란에서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자원해서 신세계질서를 원하게 되는 겁니다. 


그때 누가 구세주로 등장한다고요? 교황권이 등장합니다. 왜냐구요? 성경 예언은 늘 교황권이 적그리스도라고 지목해 왔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종교개혁의 두 기둥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였고 "적그리스도는 교황권이다" 였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적그리스도 시리즈에서 후에 깊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교황권은 늘 신세계질서를 외쳐왔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신세계질서"를 요구하다.

참고로 메이소닉 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교황 베네닉토 16세 "신세계 경제질서"를 설포

바티칸은 이미 준비가 끝났어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준비가 아직 안되서 문제지요.

 


바티칸 하나의 강력한 세계적 세력이 하나의 강력한 (세계적) 은행을 운영하게 하자고 제안하다.

그들이 말하는 하나의 강력한 세계적 세력이 과연 누굴까요?

 


교황 베네딕토 16세 세상에게 안티 테러리즘, 가난, 그리고 환경오염 해결을 위해 신세계질서를 호소했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이유들 때문입니까?

수많은 증거들은 그런 이유에서가 아니라고 하는데 말이죠;;;


타임지는 프란체스코 교황을 표지에 놓고 "신세계 교황"이라고 버젓이 써놓았군요.

그럼 이제 프란체스코 교황이 신세계질서의 교황이 되어 세상을 다스리게 된다는 말인가요? 그럴수도 있겠죠?

 

많은 사람들에게 이 현실은 믿기 싫은 현실이죠. 하지만 생각을 해보시죠. 미국의 경제는 현재 꺼져가는 등잔빛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미국 경제가 무너지면 여러분의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까?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나라의 정부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정부가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들은 누구에게 빚을 지고 있을까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 계시면 전에 포스팅한 글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양심선언 - 바티칸 예수회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믿기 싫으시면 믿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꼭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운명이 달린 일 입니다. 역사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상편향화 때문에 임박한 위기를 무시하다가 죽었습니다. 사실 저의 임무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경각심을 일깨워 드리는게 다 입니다. 뭐 욕하시면... 욕 먹고... 비난하시면 비난을 받고... 사이비라고 하시면 사이비란 말 듣고, 이단이다 하면 이단이란 말을 듣고, 미쳤다고 하시면 미쳤다는 말을 듣겠습니다만...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너무나 분명한 사실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바벨론의 오류의 포도주에 취해서 깨닫지 못하는 현실을 볼 때... 제 가슴이 찢어지게 슬픔니다. 그래서 이렇게 욕먹으면서도 계속해서 글을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메이슨 배후의 진짜 배후 세력

1889년 7월 14일, 알버트 파이크가 죽기 2년전에 다음 발언들을 프랑스에서 있었던 24 수프림 프리메이슨 의회에서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대중에게 꼭 해야하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은 미신에 의지하지 않고 섬길 수 있는 하나님이다."

알쏭달쏭한 발언이죠? 풀이해서 말한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눈에 볼 수 있는 하나님이다. 누구일까요? 사탄입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사탄과 자주 교통했다고 하죠. '미신에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파이크가 모욕하는 분은 성경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스도인 신앙은 진리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죠. 그러나 프리메이슨들의 신앙은 감정과 수퍼내추럴한 이상과 기적에 의지하는 신앙이죠.


오늘날 WCC 때문에 말이 많죠? 저는 그것에 대해 딱 한마디 하겠습니다. 

"오직 성경! 성경의 진리를 배제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라고 한마디 하고 싶군요. 사실 WCC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가 있죠. 이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미리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아무튼 그곳에서 파이크는 또 말하길

"그랜드 인스팩터 장군들(33도 메이슨들)에게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이것을 32도, 31도, 30도의 형제들에게도 반복해주길 바란다.'프리메이슨 신앙은 우리 즉 높은 계급의 메이슨들에게는 순수한 사탄주의 교리로 유지되어야 한다'"

어라... 프리메이슨은 신앙이 맞군요? 그냥 사교집단이 아니네요? 그들은 사탄숭배자들입니다. 다만 아래 낮은 계급들은 그걸 모르는 것 뿐이죠. 이 점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오늘은 포스팅 길이 사정상 안 다루겠습니다.

 

"만약 루시퍼가 하나님이 (그들이 쓰기를 싫어하는 단어 히브리어로 '야훼(여호와)'를 뜻하는 '아도나이') 아니라면 행위가 잔인하고, 배신적이며, 인류를 증오하고, 야만적이며, 과학을 혐오하는 아도나이와 그의 제사장들이 루시퍼를 비방하겠는가? 루시퍼는 하나님이 맞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도나이도 하나님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법에 의하면 빛은 어둠이 없이는 존재하지 않고, 아름다움은 못생김 없이는 없으며, 흰색은 검은색 없이 존재할 수 없고, 그렇기에 두 하나님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어둠의 빛을 저지하기 위해 필요하며, 받침대가 동상에게 필요하고, 브레이크가 기관차에 필요하듯 말이다..."

 

"... 그렇기에, 사탄숭배 교리는 이단이다(아마 이단 취급 받는다고 말하는듯). 그리고 진실되고 순수한 철학적 신앙은 아도나이와 동급인 루시퍼를 믿는데 있다. 그러나 루시퍼는 빛과 선의 하나님으로서 인류를 위해 어둠과 악의 하나님인 아도나이와 싸우고 있다."

프리메이슨들은 사탄이 선한 신이라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인' 즉 하나님의 품성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쳐진다고 말하고 있죠. 즉 우리의 전두엽에 담긴 우리의 품성이 하나님의 품성과 같이 거룩해 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는 이마나 오른손에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인 고대 로마시대에 오른손에 인이 쳐진다는 것은 노예나 군인을 상징했습니다. 즉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을 상징하죠. 그러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이들 프리메이슨들처럼 루시퍼를 신으로 섬기는 자들이 루시퍼의 뜻대로 루시퍼를 섬기며 루시퍼의 품성처럼 되는 것을 뜻합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 이들은 말세에 사탄의 손발로서 성도들을 핍박하기 위해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종교적 힘을 총동원하여 계시록 13장의 첫째 짐승인 교황권을 위해 짐승의 표를 내리는 일에 압장서서 비밀리에 역사하는 조직들입니다.

사실 그들은 모든 준비가 끝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짐승의 표의 환난이 임하지 않았느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계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시기까지 환난이 아직 임하지 않도록 사방 바람을 붙들고 계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 상황은 영원히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가고 있고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경제가 지금 안 무너진 것처럼 보인다고 파산하지 않은 것이 아니듯이 환난도 온다온다 하다가 갑자기 당도 합니다. 당도하면 이미 늦습니다.

 

프리메이슨과 바티칸 예수회 컨넥션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컨낵션을 다루겠습니다. 사실 프리메이슨 연구를 하면서 '신세계질서'의 진짜 목적인 짐승의 표의 환난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예수회와의 컨넥션을 놓쳐서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략하게나마 이문제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프리메이슨의 계보를 올라가보면, 모든 조직들을 타고 올라가, 가장 정상에 이르러, 세계 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누군지 살펴보면 당신은 예수회의 끔찍한 수장과 메이슨들의 우두머리가 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 제임스 파튼 (James Parton)

제임스 파튼은 미국에서 태어난 전기 작가 입니다. 미국 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의 전기를 기록했고.. 참고로 앤드류 잭슨 대통령도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증거대라고 하실까봐 밑에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테네시의 그랜드 본부의 그랜드 마스터 였다고 하는군요.
 

파튼은 미국의 건국자 중 하나인 벤자민 프랑크린의 전기도 기록했다고 합니다. 벤자민 프랑크린도 프리메이슨이었죠? 그는 또한 헬파이어 클럽이라는 오컬트 사탄숭배 집단에도 속했었다고 합니다. 네.. 역시 증거 보여드려야 믿을지 말지를 결정 하시겠죠? 벤자민 프랑크린 참 흥미로운 사람입니다. 나중에 진짜 한번 포스팅하고 싶은 인물이죠.... 시간이 허락한다면 말이죠.

 

왼편은 벤자민 프랑크린의 메이슨 의복을 입은 그림.

오른편은 타임지에서 다룬 벤자민 프랑크린과 헬파이어 클럽 내용.

헬파이어 클럽은 남자들이 모이는 오컬트 집단으로서 악한 성행위들을 일삶고 사탄숭배를 했다고 합니다.
 

파튼은 프랑스 혁명의 철학가로 유명한 볼테르의 전기도 기록했습니다. 메이소닉 사전(http://www.masonicdictionary.com/voltaire.html)에 의하면 볼테르도 프리메이슨이랍니다. 또 흥미롭게도 볼테르가 벤자민 프랑크린의 손자에게 "하나님과 자유"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그림도 있다고 하는군요. 무신론자 볼테르는 이렇게 호언 장담하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12명의 사람이(12제자들) 그리스도교를 세웠다는 말을 나는 지칠 정도로 반복하여 들어왔다. 그러나 이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오직 한 사람으로 넉넉하다는 것을 나는 증명할 것이다." - 볼테르

 

그는 무신론자 였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 것일까요?

프리메이슨의 하나님인 사탄의 이름으로 축복한 건가요? 

 

볼테르가 죽은 후 여러 세대가 지나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대적하여 성경을 없에려고 노력했지만 성경을 멸절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인간은 절대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인 성경을 없앨 수 없습니다. 참고로 볼테르 시대에 성경이 백권 있었다고 한다면 오늘날은 1만권, 아니 10만권의 성경이 있게 되었습니다. 실로 무익한 인간의 노력이었죠.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파튼은 토마스 제퍼슨 미국 3대 대통령과 많은 다른 사람들의 전기도 기록했습니다. 파튼의 말을 신뢰해도 될까요?

 

 

'그랜드 디자인 익스포스드'라는 책을 쓴 존 다니엘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군요.

"진실은, 로마의 예수회가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훌룡하고 효과적인 도구로서 프리메이슨 조직을 완성시켰다는 사실이다.

- 존 다니엘, '그랜드 디자인 익스포스드' (1999), 페이지 302쪽

러시아의 신비사상가이자 신지학 협회의 창립자이며 뉴에이지 운동의 시발점이 되는 헬레나 블라브츠키는 다음과 같은 글을 책에 기록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렇게 활동하는 대부분의 조직들은, 예를 들어 '인정받는 고대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 '아비그논파', '오더 오프 템플러', '훼슬러파', '동과 서의 황제들의 그랜드 의회', '국립 왕자 메이슨', 등등은 사실 거의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예수회의 창시자)의 아들들이다. 바론 훈트(Baron Hundt), 슈발리에 람세이(Chevalier Ramsay), 챠우디(Tschoudy), 지넨도르프(Zinnendorf), 등 이러한 조직들을 설립한 자들은 모두 예수회의 장군의 명령하에 일했다."

- 헬레나 블라바츠키, '베일을 벗은 이시스' (1968), 페이지 390쪽

참고로 오컬트인이자 33도 프리메이슨인 멘리 파머 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비밀 교리'와 '베일을 벗은 이시스'는 마담 블라바츠키가 인류에게 주는 엄청난 선물이다. 직면한 재앙의 위협적인 구름을 뚫고 볼 수 있는이들에게는 이 책들이 현대세계에 가장 중요한 문학적 기여일 것이다. 다른 책들과 비교할 때 이 책들은 개똥벌래의 불빛과 태양의 빛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 그녀의 책 '비밀 교리'는 성서로서의 위엄을 차지한다..."

- 33도 프리메이슨 멘리 파머 홀

아무튼 위의 발언들에 의하면 프리메이슨 조직들은 로마 예수회 소속 비밀조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위의 발언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증거들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도 하죠. 위에 이미 말씀드린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영상도 그 증거중에 하나입니다.

 

끝마치면서...

예수회의 시작과 동시에 그들의 목적은 신세계질서 즉 전세계를 그들 아래두는 것이었습니다. 예수회의 창시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도 직접 말하길

"마지막으로, 모두 교활한 방법을 동원하여 모든 세상의 통치자들, 상류층, 관료들을 지배하여 우리의 손짓에 움직이게 하라. 우리의 이점과 이익을 위하여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지들이나 친구들까지도 희생하도록 만들라."

-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세계대전들과 혁명들은 예수회가 교황권을 위해서 세계정부를 세우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 19세기에 이미 그들의 활동에 대해 신학자 루이지 산치스는 말하길:

"예수회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들에 의하면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한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세계 통치권일 뿐이란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그들은 교황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고, 교황은 그들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천주교는 그들과 동일시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통치자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들이 되었고 그들의 손으로 혁명들을 일으킨다. 그렇게 함으로서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던지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은 그들이다."

- 19세기 신학자 루이지 산치스

 

우리는 말세의 끝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타임지에서는 교황을 2013년의 인물로 뽑기도 했죠.

교황 프란체스코는 어떤 사람이죠? 그는 제수이트 즉 예수회 회원입니다.

 

교황권은 서서히 서서히 몇세기에 걸쳐서 세상을 장악했고 이제 스물스물 뒤에서 앞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후면 계시록 13장의 새끼양 같은 짐승인 미국이 교황권의 중세시대의 옛 권세를 회복시켜 줄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이 사실에 대해 용이 즉 마귀가 교황권에 권세를 중세기에 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새끼양 같은 짐승인 미국이 용처럼 즉 마귀처럼 말하며 죽게되었던 상처를 입은 교황권에게 힘을 회복해 줄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죠.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미국)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깨어나십시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예언에 신경쓰지 않는 동안 순식간에 종말이 이르러 올 것 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언제나 교황권을 적그리스도로 지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종교개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바벨론의 오류들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폭로되어야 합니다.

 

P.S. 제가 천주교도들을 미워한다고 오해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저는 교황권과 예수회가 벌이고 있는 일들을 성경예언에 비추어 폭로하는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혹시라도 저의 글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상고하고 깨닫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오늘 포스팅 내용의 출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threeworldwars.com

http://amazingdiscoveries.org/S-deception_Secret_Societies_Freemasonry

http://amazingdiscoveries.org/S-deception-Jesuits_French_Reformation_Hitler

 

사진은 대부분 구글 이미지에서 가져온 것 들입니다. 즉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찾아볼 수 있는 사진들 입니다.

posted by Yaac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