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4. 03:56
주제별 성경 연구/사랑이란?
버림받은 사랑
이제 사랑이라는 주제로 써오던 글을 마치고 다음 시간부터는 다른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한다. 그 주제는 아직까지 정하지 못하였는데 우리 주님께서 영감을 주시는대로 써 나갈 생각이다. 오늘은 사랑에 대한 마지막 시간으로 부정적인 면을 성경에서 찾아보기로 하고 제목과 연관된 성경구절들을 찾아 보았다. 우리는 참으로 아래의 내용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을 버리고 신명기를 이용해서 주님께서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다른 나의 몸인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게 되기를 바란다.
그때 열두 제자 가운데 예후다 이쉬크리욭(가룟 유다)이라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했다. "내가 그를 당신들에게 넘기면 당신들은 내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그들이 그에게 은전 삼십을 달아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그를 넘겨줄 기회를 찾았다.
(마타이 26장 14절~16절)
"나는 너희 자신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요하난 5장 42절)
이 일 후에 제자 중 많은 사람이 떠나가서 더는 그와 동행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예슈아께서 열두 명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떠나고 싶지 않으냐?"
(요하난 6장 66절, 67절)
""오, 어리석은 갈라티아인들이여! 예슈아 마쉬아흐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당신들의 눈앞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서 한 가지만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영을 받은 것이 토라의 행위 때문입니까? 아니면 신실함을 들었기 때문입니까?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영으로 시작한 일을 이제 육신으로 마치려고 합니까?"
(갈라티아 성도들에게 3장 1절~3절)
"참으로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테살로니카로 갔으며, 크레스케는 갈라티아로 갔고, 티토는 달마티아로 갔고..."
(티모테에게하 4장 10절)
"그러나 내가 네게 지적하는 것은 너의 처음 사랑을 네가 잃어 버렸다는 것이다."
(요하난의 계시-요한계시록 2장 4절)
"사르디스 교회의 사자에게 써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네가 살아 있다고는 하나 이름뿐이고 사실 너는 죽었다. 깨어 있어라. 남아 있으나 죽어가는 것들을 굳건하게 하라. 참으로 나는 나의 하나님 앞에서 네 일이 이루어 진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요하난의 계시 3장 1절, 2절)
"심판은 이것이다. 빛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으니 참으로 그들의 행위가 악했다."
(요하난 3장 19절)
우리 모두 생명과 진리의 빛되신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 안에 거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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