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 Church :: '안식일에 대하여/십계명에 대한 공격'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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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acob

'안식일에 대하여/십계명에 대한 공격'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8.18 십계명에 대한 사탄의 공격

십계명에 대한 사탄의 공격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참으로 놀라운 예언의 성취와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는 말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서 “그는” 교황권입니다. 교황권은 지금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다음은 천주교회가 말하는 “교황에 대한 정의”입니다.

 

◈ “교황은 너무 존엄하고 높기 때문에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일 뿐만 아니라, 육신의 베일 속에 감추어진 예수그리스도 자신이다”(Prompta Bibliotheca, vol Ⅵ, pp.25,29).

 

◈ “교황만이 가장 거룩하다고 불릴 수 있으며 … 거룩한 군주, 지고한 황제, 그리고 왕 중 왕이라고 불릴 수 있다. 교황은 그토록 큰 위엄과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동일한 심판을 구성할 수 있다. 그래서 교황이 행한 바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발해진 것처럼 여김을 받는다. 만일 천사들이라도 신앙을 거부한다면, 그들을 심판하고 파문에 처할 수 있다”(Article on the Pope, Ferraris, Ecclesiastical Dictionary).

 

◈ “법왕의 권세는 사람의 권세가 아니요 하나님의 권세이므로 그는 하나님의 법도 수정할 수 있다”(Lueius Ferraris, Prompta Bibliotheca Canorica Vol. lv).
“때와 법”을 변경한다고 했는데, 이 법은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이며, 그 중에서 때라고 표현된, 다시 말해서 시간이 포함된 계명인 안식일 계명을 교황권이 일요일로 변경했습니다. 다음은 가톨릭의 자체 증언들입니다.

 

◈ “가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넷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Catholic Encyclopedia, Vol. IV, p.153).


◈ “천주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로 제 칠일 안식일 준수에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에 쉬도록 바꾸어 놓았다. 그러므로 개신교회들이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천주교회에 대한 그들의 충성을 보이는 표가 된다”(1868년 Catholic Press, 225).

 

◈ “교회가 가장 획기적이고도 과감한 일을 감행한 것은 제 1세기에 있었다. 그것은 거룩한 날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한 일이었다. … 성경에 기록된 어떠한 제시를 따라 한 것이 아니라 단지 교회의 권위를 가지고 한 일이었다. … 그러므로 성경만이 유일한 권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교인이 되어 토요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논리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Saint Catherine Catholic Church Sentinal, May 21,1995).

 

◈ “주의 날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하라는 말이 성경에는 전혀 없다. 우리는 이러한 변경이 교회의 전통에 의해서 지금까지 내려온 사실을 알고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수많은 개신교인들에게 느끼고 있는 비논리적인 점이다. 그들은 오직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가톨릭교회가 그렇게 하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변경된 주의 날을 일요일로 지키고 있다”(Salvation History and the Commandments, p.294, 1963 edition).

 

◈ “가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일곱째 날에서 첫째 날로 변경시켰다. …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의 축제일로서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하였다”(This is Catholicism, 1959 edition, p.325).

 

◈ “왜 교회는 주의 날을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켰는가? 그리스도께서 교황에게 주신 묶거나 푸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교회는 주의 날을 일요일로 변경시켰다”(Life in Christ, 천주교회의 1958년도 판 교리문답 p.243).

 

◈ “만일 성경만이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유일한 안내서라면, 토요일을 준수하는 이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 성경을 자신들의 유일한 선생으로 삼고 있는 개신교도들이 가톨릭교회가 만든 전통을 따른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James Cardinal Gibbons, The Question Box, p.179).

 

◈ “천주교회는 개신교가 일어나기 1000 여 년 전에 그의 신성한 권위로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했다”(Catholic Mirror, Sep. 23, 1893).

 

◈ “그대가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어본다 할지라도 그 중에서 일요일을 신성하게 하셨다는 기록은 단 한 줄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은 토요일을 종교적으로 지키라고 강조하는데, 그날은 우리 천주교회가 전혀 신성시하지 않는 날이다”(James Cardinal Gibbons, The Faith of Our Father, p. 111. 16th ed, 1880).

 

◈ 질문: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대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 질문: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대답: 우리는 가톨릭교회가 토요일로부터 그 신성성을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에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킨다. (가톨릭 교리문답집 Peter Geiermann, The Convert's Catechism of Catholic Doctrine(Rockford, IL: Tan Books, 1977), 50).

 

◈ “성경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앙을 교회가 아닌 성경에만 두고 있다고 공언하는 개신교인들이 일요일을 예배일로서 준수하고 있는 현실이 이상하지 않은가? 물론이다. 그것은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 일요일 준수 전통이 성경이 아닌 가톨릭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전통은 계속해서 전수되었다. 마치 집을 도망 나간 아이가 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을 가지고 다니는 것처럼, 일요일 준수는 가톨릭교회를 버리고 떠난 모든 비 가톨릭교회들로 하여금 어머니 교회인 가톨릭교회를 생각나게 만드는 것이다”(The Faith of Millions, 1956)

◈ “이성과 지성은 우리들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한다. 그것은 토요일을 거룩히 지키는 개신교인이 되거나 아니면 일요일을 거룩히 지키는 천주교인이 되거나이다. 그 외의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James Cardinal Gibbons, Catholic Mirror, Dec. 23, 1893).

 

◈ 대주교인 C.F. Thomas는 “물론, 안식일은 우리들에 의해서 변경되었다. 이러한 가톨릭교회의 행위는 종교적인 문제에 있어서 교회의 권세와 권위를 상징하는 표(Mark)이다”라고 공언합니다. 

짐승(가톨릭)의 권위와 권세를 상징하는 표가 “일요일성수”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Yaac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