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4. 20:24
성서 대학/성경의 뒤안길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우리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그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로 그가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매우 좋으셨다.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여섯째 날.
위의 글은 구약성경 처음에(창세기 1장 1절과 26절, 27절 그리고 마지막 절인 31절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고 매우 만족 하셨다. 그것은 피조물들이 자신이 계획한 바대로 즉 설계한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만들어졋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에(창세기) 1장에서 피조물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 즉 하나님의 밖과 속을 그대로 닮아서 거룩하고 복되어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물론 온 땅에 널리 퍼져서 땅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스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더럽고 추악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자기도 하나님과 같이 되기를 원하는 욕심으로 병들어서 뷸순종하므로 인해서 죄를 짓게 되어 창조주로부터 사형언도를 받게 되어 죽음에이르게 되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면 사랑의 아버지께서는 용서하셨을텐데 오히려 핑계를 대면서 책임을 창조주에게로 돌리는 뻔뻔함 때문에 생명의 근원인 창조주에게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자기의 눙력으로 죽도록 땀흘려야 육신의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결국은 노쇠하여 그 육신마저 소멸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이 죄를 뒤집어쓰고 대신 죽어 주어야 사면을 받아서 살아날 수 있기에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내 대신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으로 죄문제를 해결해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므로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허락해주셨다.
이 사실을 믿고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서 내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나를 사신 나의 영원하신 주인이신 예슈아께 나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를 고백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분을 사랑하면 그분께서는 내 안에 오셔서 나와 함께 사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면 나로서는 하기 힘들었던 계명들을 내 속에 살아계신 예슈아의 힘으로 즐겁게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서로 핑계 대지 말고 주인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그분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나를 극복하고 원수 사탄을 이겨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영원히 함께 살기를 바란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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