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7. 15:38
외솔/천로역정
우리나라의 윷놀이와 아주 닮았다. 또 이 장면 후에 나오는 배우 율브린너는 자기 부친이 우리나라에서 금광을 운영해서 모은 돈으로 대학 교육을 받고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으니 참 묘한 일이다. 이것을 보아서 단군 왕검의 시대에도 지금처럼 빠르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적인 통상 무역이 이루어진 것 같다.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도 영어로는 Rose of Sharon으로 예수님(예슈아)을 나타내고 그 학명도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로 시리아에서 온 꽃이라는 뜻이니 우리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이주해 온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고 고대에 지금의 이라크 중남부지역에 문명의 꽃을 피웠다가 사라져버린 수메르족들도 어쩌면 우리나라의 재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우리나라 고대 국가의 12연방부족국가 중의 하나인 수밀이국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들도 우리처럼 상투를 틀었고 말도 교착어로서 우리와 어순이 같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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