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9. 08:08
안식일에 대하여/안식일과 창조 그리고 과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수
아리스토 텔레스의 실수
예배일에 대해 확인해 보셨나요?
예배일에 대해 확인해 보셨나요?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이며 과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전 350년경에, 거미의 발이 여섯 개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채 2,000여 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1700년대 후반 프랑스의 학자인 라마르크가 거미의 발을 세어본 결과 여섯 개가 아니라 여덟 개임이 밝혀졌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2,000년의 세월을 보내는 것이 인간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1800년대 후반 미국에서 대 부흥운동을 일으킨 D.L. 무디 목사는 다음과 같이 얘기하였습니다.
D. L. 무디의 십계명 해설
“나는 안식일 계명이 현재에도 과거와 다름없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믿을 수밖에 없다. 나는 이것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폐지하셨다는 것을 성경상 아무데서도 지적해 낼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에 계실 때 그것을 도외시하는 어떤 행위도 하시지 않으셨으며 오히려 바리새인들과 학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시고 안식일을 마땅히 있어야 할 위치에 세워 놓으셨다. 현대에도 과거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실제적이고 유용한 진리이며, 사실상 지금은 과거보다 더욱 그러한데, 왜냐하면 우리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Dwight Lyman Moody, Weighed and Wanting, p.46. 무디의 십계명 해설, 권달천 역[생명의 말씀사, 1979],pp.58,59).
“나는 안식일 계명이 현재에도 과거와 다름없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믿을 수밖에 없다. 나는 이것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폐지하셨다는 것을 성경상 아무데서도 지적해 낼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에 계실 때 그것을 도외시하는 어떤 행위도 하시지 않으셨으며 오히려 바리새인들과 학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시고 안식일을 마땅히 있어야 할 위치에 세워 놓으셨다. 현대에도 과거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실제적이고 유용한 진리이며, 사실상 지금은 과거보다 더욱 그러한데, 왜냐하면 우리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Dwight Lyman Moody, Weighed and Wanting, p.46. 무디의 십계명 해설, 권달천 역[생명의 말씀사, 1979],pp.58,59).
침례교회의 수칙을 작성한 에드워드 히스콕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뉴욕 메거진이 발표한 에드워드 히스콕스의 고백
“과거부터 지금까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계명이 존재해왔는데, 그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안식일이 제7일로부터 제1일(일요일)로 옮겨졌다는 말을 한다. … 그러한 변경에 대한 말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가? 성경에서는 전혀 그러한 말을 발견할 수 없다. … 이교도들의 표이며, 태양신의 이름과 관련 있는 일요일이 교황권의 배도에 의해서 안식일로 채택되었는데, 그것이 개신교회까지 전수된 사실은 정말 슬픈 사실이다”(New York magazine, Nov. 13, 1893).
“과거부터 지금까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계명이 존재해왔는데, 그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안식일이 제7일로부터 제1일(일요일)로 옮겨졌다는 말을 한다. … 그러한 변경에 대한 말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가? 성경에서는 전혀 그러한 말을 발견할 수 없다. … 이교도들의 표이며, 태양신의 이름과 관련 있는 일요일이 교황권의 배도에 의해서 안식일로 채택되었는데, 그것이 개신교회까지 전수된 사실은 정말 슬픈 사실이다”(New York magazine, Nov. 13, 1893).
대다수의 사람들이 진리대신에 인간의 전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마치 오늘날의 상황을 미리 예견이나 한 듯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막 7:7~9).
많은 기독교인이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성경으로 확인하지 않은 채, 이런저런 인연으로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된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그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교회가 크니까, 목사가 유명하니까,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 신학박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교수도 있으니까, 그런 분들이 잘못된 것을 믿을 리가 있나?” 이런 말은, “예수님 당시에 수많은 바리새인들이나 구약 성경에 능통했던 랍비들이나 제사장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 지도자들에게 편만 했던 메시아에 대한 오해와 무지, 중세암흑시대 동안 수많은 종교지도자의 성경에 대한 무지, 그리고 그러한 무지에 휘말려 아무런 생각 없이 따라가던 무지한 군중, 그 결과는 두렵게도 집단적인 패망이었습니다.
당시 유대 지도자들은 그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렸고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 역시 동일한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겔 22:26).
많은 기독교인이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성경으로 확인하지 않은 채, 이런저런 인연으로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된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그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교회가 크니까, 목사가 유명하니까,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 신학박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교수도 있으니까, 그런 분들이 잘못된 것을 믿을 리가 있나?” 이런 말은, “예수님 당시에 수많은 바리새인들이나 구약 성경에 능통했던 랍비들이나 제사장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 지도자들에게 편만 했던 메시아에 대한 오해와 무지, 중세암흑시대 동안 수많은 종교지도자의 성경에 대한 무지, 그리고 그러한 무지에 휘말려 아무런 생각 없이 따라가던 무지한 군중, 그 결과는 두렵게도 집단적인 패망이었습니다.
당시 유대 지도자들은 그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렸고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 역시 동일한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겔 22:2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렘 6:16)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렘 6:16)
'안식일에 대하여 > 안식일과 창조 그리고 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된 예배일을 증명하는 4가지 (0) | 2014.08.29 |
---|---|
예배일과 인류 역사의 시작 (0) | 2014.08.29 |
예배일과 과학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