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찌욘산에서 낮에 일할 때에는 저의 CPU 의 온도가 섭씨 50도까지 오르고 메인보드의 온도는 섭씨 40도가

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연공냉방식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몸에 걸친 옷은 저절로 물이 줄줄 흘러내린답니다. 오전 일과를 마치고 강제수냉방식을 쓰면 일시적으로는 정상을 되찾지만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온도가 다시 올라가곤 합니다.

 

1950년의 여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전쟁이란 탐욕의 결과로 빚어진 것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극한 상황에서

서로의 생존을 위해서 힘을 쏟아 부어도 모자랄 판에 서로를 죽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했던 그 순간 전장의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이러한 암담한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도 서로를 죽이고 제거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이 만물의 영장이라 일컬어지는 우리 인간임을 생각하면서 이러한 암흑의 역사를 종식시키고 모두가 사랑으로 공존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게 될 우리 주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다시오심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이 무더운 날씨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수놓아 가시기 바라면서 저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름다운 찬양과 성경해설을 링크해드리니 함께 찬양하고 성경을 공부하심으로 무더위를 떨쳐버리시기 바랍니다.

www.youtube.com에서 저의 이름 윤이스라엘을 검색하시면 유익한 화면이 열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