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6. 22:10
외솔/천로역정
우리나라는 새해에 부름을 깨는 풍습이 있는데 이스라엘에서는 오늘 밤부터 시작되는 새해에 속이 빨간 석류를 깨먹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 그것은 석류 한개의 속에 613개의 씨가 들어있는데 토라(모세오경) 속에는 613개의 계명이 있기 때문이란다
'외솔 > 천로역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의 신혼부부 (0) | 2012.09.16 |
---|---|
사과를 꿀에 찍어 먹는 귀여운 이스라엘의 어린 소녀 (0) | 2012.09.16 |
문서 선교사들의 간증 (0) | 2012.09.13 |
2012년 9월 8일 홈처치 연합 예배 참석자 소개 (0) | 2012.09.12 |
침례받은 이들의 간증 (0)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