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실례-2

축복받은 실례-2

솔로몬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왕상 3:13)

"여호와께서 솔로몬을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심히 크게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그에게 주사 그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

(대상 29:25)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

(대하 1:1)

엘리야

1)까마귀에 의해 음식이 공급됨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 17:2)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 17:3)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 17:4)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왕상 17:5)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왕상 17:6)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왕상 17:7)

2)천사에 의해 음식이 공급됨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 19:5)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 19:6)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왕상 19:7)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왕상 19:8)

사르밧의 과부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왕상 17:12)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왕상 17: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왕상 17:14)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왕상 17:15)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왕상 17:16)

히스기야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왕하 18:6)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왕하 18:7)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대하 32:29)

건강의 회복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왕하 20:1)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왕하 20:2)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왕하 20:3)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하 20:4)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왕하 20:5)

내가 네 날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왕하 20:6)

이사야가 이르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상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왕하 20:7)

아사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대하 14:6)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대하 14:7)

여호사밧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대하 17:3)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대하 17: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대하 17:5)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대하 20:30)

웃시야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대하 26:5)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에 성읍들을 건축하매

(대하 26:6)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

(대하 26:7)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대하 26:8)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대하 26:9)

또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었더라

(대하 26:10)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대하 26:11)

족장의 총수가 이천육백 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대하 26:12)

그의 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적을 치는 자이며

(대하 26:13)

웃시야가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준비하고

(대하 26:14)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대하 26:15)

요담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대하 27:6)

욥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욥 1: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 42:10)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욥 42:12)

다니엘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단 1:9)

참으로 많은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여러가지 복을 받았음을 우리는 성경 기록을 통해서 보았다. 그들은 우리들과 다른 어떤 구조로 되어진 다른 피조물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아담의 후손으로 죄의 멍에를 메고 이 땅에 태어나서 우리와 똑같은 환경 아래 살았지만 창조주 야붸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을 주인으로 그리고 아버지로 믿고 순종함으로 복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그들의 본을 받아 우리도 나 자신을 부인하고 예슈아 마쉬아흐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간절히 구하여 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히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약속으로 주어진 복들을 놓치지 말고 받아 누리도록 하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