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제일이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요하난-요한복음 15장 12절)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
(코린토 성도들에게 상-고린도전서-13장 13절)
"여러분의 모든 것이 사랑 안에 있게 하십시오." (코린토 성도들에게 상 16장 14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여, 여러분이 항상 순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경외함과 떨림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십시오. 참으로 여러분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고 뜻을 품게도 하시고 일하게도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든지 불평과 시비가 없게 하고 흠 없고 순결하여 굽고 치우친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세상에서 빛을 비추는 자들이 되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러면 나의 달음질과 나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마쉬아흐의 날에 내게 자랑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술제물로 부어질지라도 내가 기뻐하고 여러분과 함께 즐거워할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즐거워하십시오."
(필맆포 성도들에게-빌립보서-2장 12절~18절)
위의 말씀들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역사하심으로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사랑을 이루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내 자신이 그 사랑을 이루려고 애쓰므로 해서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실망하고 좌절하고 마는 것이다. 절대로 인간은 자기 스스로 사랑을 실천 할 수가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원천인 예슈아 마쉬아흐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간구해야만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고 영광 받기를 원하시는 우리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드려서 이 세상에서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제일 크고 첫째 되는 덕목인 사랑을 이루도록 하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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