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 Church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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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믿고 가르치며 예슈아 마쉬아흐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
Yaacob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2.14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오늘은 하나님 야붸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아 보기로 한다. 아래에 열거한 성경구절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심
"그래서 내가 내 백성으로 너희를 취하고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가 미쯔라임인들의 노역 아래에서 너희를 나오게 한 야붸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다." 
(이름들-출애굽기 6장 7절)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미쯔라임 땅에서 나오게 한 내 종들이니 그들은 노예 매매로 팔리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가 부르셨다-레위기 25장 42절)
"그가 네 조상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들 후에 오는 그의 자손을 택하셨다. 그리고 그의 크신 힘으로 미쯔라임에서 너를 그 앞에서 나오게 하시고..."
(말씀들-신명기 4장 37절)
"또한 야붸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또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그가 지키시려고 야붸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나오게 하셔서 종들의 집 곧 미쯔라임 왕 파르오의 손에서 너를 구속하셨다."
(말씀들-신명기 7장 8절)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심
"그래서 내가 내 백성으로 너희를 취하고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가 미쯔라임인들의 노역 아래에서 너희를 나오게 한 야붸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다." 
(이름들-출애굽기 6장 7절)
"나는 너희 가운데서 걸어가며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가 부르셨다 25장 12절)
"그 모든 민족들보다 너희 수가 많기 때문에 야붸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택하신 것이 아니라 너희가 그 모든 민족들보다 작기 때문이다."
(말씀들 7장 7절)
이스라엘에 관한 야붸의 말씀의 선언이 말라키를 통하여 있었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라고 야붸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당신이 우리를 사랑했습니까?"라고 말했다. "에싸브(에서)는 야아콥(야곱)의 형이 아니냐?-야붸의 말씀-. 그러나  나는 야아콥을 사랑했고 에싸브를 미워하여 그의 신들을 황폐하게 만들었고 그의 유업을 광야의 승냥이들의 것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무너지면 우리가 다시 황무한 곳들을 지을 것이다."라고 에돔이 말할 때 만군의 야붸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지으나 나는 허물리니 사람들이 그들을 '악의 영토'라고 부르며 '야붸께서 영원히 진노하신 그 백성'이라고 부를 것이다. 너희 눈이 보고 너희는 '야붸는 이스라엘 영토 밖에서도 크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말라키 1장 1절~5절)
"그들이 복음에 있어서는 여러분과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들로 인하여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선물과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로마 성돋들에게-로마서 11장 28절, 29절)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기업을 삼게 하심
"그리고 나는 아브라함과 이쯔핰과 야아콥에게 주려고 내 손을 들은 그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서 너희 소유로 그것을 줄 것이다. 나는 야붸다."
(이름들 6장 8절)
"너보다 크고 강한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셨으니 이는 너를 들어가게 하여 이 날처럼 그들의 땅을 네게 유업으로 주기 위함이셨다."
(말씀들 4장 38절)

자손을 번성케 하심
"그가 너를 사랑하시며 네게 복 주시며 너를 많게 하시리니 그가 네게 주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그 땅 위에서 네 배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와 네 곡식과 네 단 포도주와 네 기름과 네 소떼의 새끼들과 네 양떼의 새끼들에게 복주실 것이다."
(말씀들 7장 13절)
"그 헤렘 중 어떤 것도 네 손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야붸께서 그의 진노를 돌이키셔서 네게 자비를 베푸시며 너를 불쌍히 여기시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많게 하실 것이다."
(말씀들 13장 18절-신명기 13장 17절)

가축과 토지 소산을 번성케 하심
"그가 너를 사랑하시며 네게 복 주시며 너를 많게 하시리니 그가 네게 주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그 땅 위에서 네 배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와 네 곡식과 네 단 포도주와 네 기름과 네 소떼의 새끼들과 네 양떼의 새끼들에게 복주실 것이다."
(말씀들 7장 13절)

발람의 저주를 변하게 하셔서 복이 되게 하심
"그러나 네 하나님 야붸께서 발람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네 하나님 야붸께서 너를 위하여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다. 왜냐하면 네 하나님 야붸께서는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말씀들 23장 6절-신명기 23장 5절)

미쯔라임과 쿠쉬와 스바를 이스라엘 대신 희생시키심
"참으로 나는 네 하나님 야붸라, 너를 구원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다. 내가 미쯔라임을 네 속전으로 주었고 쿠쉬와 스바를 네 대신에 주었다. 네가 내 눈에 귀하고 존귀하여 내가 너를 사랑했으니 내가 네 대신에 다른 사람을 내어주고 네 생명 대신에 민족들을 줄 것이다."
(예샤야-이사야 43장 3절, 4절)

모든 환난에 친히 동참하여 구원하심
"그들의 모든 고통을 그도 겪으시고 자기가 친히 그들을 구원하니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가 그들을 구속하셔서 옛적 모든 날들 동안 그들을 들어올려 어깨에 메고 다니셨다."
(예샤야 63장 9절)

이스라엘과 함께 하심(윤이스라엘도 포함)
"네 하나님 야붸가 네 가운데 계시니 구원하시는 용사이시다. 그가 기쁨으로 너를 즐거워하실 것이고 그의 사랑으로 가만히 계실 것이고 환성으로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쯔판야-스바냐 3장 17절)

광야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심
"참으로 야붸의 몫은 그의 백성이고 야아콥은 그의 유업의 지분이다. 야붸께서 광야 땅에서 그 백성을 만나셨으니 황무지 곧 짐승의 울음소리 나는 사막에서 만나셨다. 그가 그를 싸안으시고 그를 돌보시며 그의 눈의 눈동자처럼 그를 지키셨다. 독수리가 그의 보금자리를 보호하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거리는 것처럼 그가 그의 날개들을 펴서 그를 취하여 그의 깃 위로 그를 나르셨다. 야붸 홀로 그를 인도하셨으며 그와 함께 한 어떤 이방신도 없었다. 그는 그로 하여금 땅의 높은 곳들을 타게 하시고 밭의 소출들을 먹게 하시며 바위에서 꿀을 빨게 하시고 차돌 바위에서 기름을 빨게 하셨다. 소의 버터와 양의 젖을 가장 좋은 어린양과 함께 바샨의 숫양들과 숫염소들을 잘 익은 밀 알맹이와 함께 먹게 하시며 발효된 피 같은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다."
(말씀들 32장 9절~14절) 

항상 기억하고 지켜주심
"그 양처럼 쉬올로 그들이 향했으니 죽음이 그들을 먹이며 바른 자들이 그 아침마다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모습이 높이 사는 곳으로부터 떠나 쉬올에서 약해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쉬올에서 내 목숨을 구속하셔서 참으로 나를 취하실 것이다. 셀라. 사람이 부자 되는 것과 그의 집의 영광이 커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찬양들 49장 15절~17절-시편 49장 14절~16절)

긍휼히 여기심
"자원제물로 제가 당신께 제사드리며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야붸는 참으로 선하시다. 참으로 모든 고통에서 그가 나를 구하셨으며 내 눈이 내 원수들을 보았다."
(찬양들 54장 8절, 9절-시편 54장 6절, 7절)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심
야붸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이 안식하러 갈 때 칼에서 살아 남은 백성이 그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다." 멀리서 야붸께서 내게 나타나셨다. "영원한 사랑으로 내가 너를 사랑했다. 그러므로 내가 네게 계속 인애를 베풀었다. 다시 내가 너를 지으리니 네가 지어질 것이다, 처녀 이스라엘아. 다시 너는 네 작은 북으로 치장하고 흥겨운 춤을 추며 나올 것이다. 다시 너는 쇼므론 산지에 포도원을 만들리니 심는 자들이 심고 그 열매를 따먹을 것이다. 에프라임 산에서 파수꾼들이 외치는 날이 있다. '일어나라. 우리가 찌욘으로 올라가자, 우리 하나님 야붸께로.'" 

이는 야붸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야아콥을 위하여 기뻐 외쳐라. 그 나라들 앞에서 소리 높여라. 외쳐 찬양하며 말하라. 야붸시여,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십시오,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보라, 내가  그들을 북쪽 땅에서 데리고 온다. 내가 그들을 땅끝에서 모으리니 그들 안에는 눈먼 자와 다리 저는 자와 임신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어 큰 공동체가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울면서 그들이 오고 간구함으로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물 있는 골짜기들로 내가 그들을 오게 하니 넘어지지 않는 바른 길로 오게 할 것이다. 이는 내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고 에프라임은 내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야붸의 말씀을 들어라. 이방 나라들아. 그리고 멀리 있는 해안지역들에 전하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분께서 그를 모으시고 그의 양떼를 지키는 목자처럼 그를 지키실 것이다.'라고 말하라. 이는 나 야붸가 야아콥을 구속했으니 그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그를 구속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와서 찌욘의 높은 곳에서 기뻐 외치며 곡식과 단 포도주와 기름과 새끼 양떼와 소떼 등 야붸의 선함으로 광채가 날 것이다. 

그들의 생명은 물댄 정원처럼 되어 다시는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 때 처녀가 춤으로 기뻐하고 청년들과 노인들이 함께 기뻐하니 내가 그들의 애곡을 기쁨으로 바꾸고 내가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에게 슬픔 대신에 즐거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 제사장들의 영혼을 기름진 것으로 흡족케 하며 내 백성은 내 선함으로 만족할 것이다.-야붸의 말씀-."
(이르메야 31장 1절~13절-예레미야 31장 1절~14절)

사랑의 줄로 이끔
"사람의 끈들로 내가 그들을 이끌었으니 사랑의 밧줄들로 이끌었다. 나는 그들의 턱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들과 같았으며 그들에게 몸을 기울여 그를 먹였다."
(호쉐아 11장 4절)

위의 모든 성경구절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잘 나타내 보여 주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그들의 모든 고통을 그도 겪으시고 자기가 친히 그들을 구원하니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가 그들을 구속하셔서 옛적 모든 날들 동안 그들을 들어올려 어깨에 메고 다니셨다."(예샤야 63장 9절)는 이 말씀은 참으로 인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하게 나타내 보여 주고 있다.

바로 우리와 함께 고통 당하셨으며, 목자가 길잃은 어린양을 찾아서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죄악된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우리를 찾아서 어깨에 메고 쉴 곳으로 오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어린양이기 때문에 ....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는 울타리를 뛰어 넘거나 개구멍을 통해서 우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주님의 말씀만 따르면 주님과 함께 영원한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샬롬!


 

posted by Yaac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