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 Church :: '주제별 성경 연구/복(축복)이란?'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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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믿고 가르치며 예슈아 마쉬아흐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
Yaacob

'주제별 성경 연구/복(축복)이란?'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10.08 영적 복의 근원(그리스도-마쉬아흐)

영적 복의 근원(그리스도-마쉬아흐)

이 시간에는 역적 복의 근원이신 마쉬아흐에 대해서 기록한 성경구절들을 살펴보자.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 1:16)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7)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마쉬아흐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롬 15:29)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슈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롬 16:20)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 1:3)
"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고전 16:2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후 1:2)
"이는 마쉬아흐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고후 13: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갈 1:3)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1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갈 6:18)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엡 1:2)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아 마쉬아흐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엡 6:23)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엡 6:24)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빌 1:2)
"주 예슈아 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빌 4:23)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살전 5:28)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살후 1:2)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 3:16)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살후 3:18)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마쉬아흐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전 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마쉬아흐 예슈아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후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슈아 마쉬아흐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몬 1:3)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몬 1:25)
"예슈아 마쉬아흐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벧후 1:1)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슈아 마쉬아흐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이 1:3)

사도 페트로는 그의 편지 하편 1장 1절에서 우리들이 예슈아 마쉬아흐의 의를 힘입어 믿음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전가의 보도(傳家寶刀)처럼 사용하는 믿음이 우리 부모에게서 나에게로 유전되거나 전해진 것이 아니며 또한 나의 의지로 된 것이 아니라 우리 구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의로 주어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선물로 주어진 믿음을 내가 만들어낸 것인냥 생각하고 있으니 문제이다. 믿음이 그러할 때 그 믿음은 이미 믿음이 아니라 자만으로 그리고 교만으로 변하여 나를 살리기는 커녕 오히려 죽이는 독소가 되고 마는 것임을 깨달아서 그 믿음이 변치 않도록 그 믿음의 나무를 잘 가꾸어서 좋은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하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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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ac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