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쉬아흐(그리스도)의 사랑

마쉬아흐(그리스도)의 사랑

이제 우리를 향하신 마쉬아흐 예슈아의 사랑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자기 몸을 버리심

"이제 나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마쉬아흐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육신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넘겨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신실함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갈라티아 성도들에게-갈라디아서 2장 20절)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함

"믿음에 의하여 여러분의 마음속에 마쉬아흐께서 살게 하시고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가 굳어져서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모든 성도와 함께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지식을 초월하는 마쉬아흐의 사랑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여러분이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

(에페소 성도들에게-에베소서 3장 17~19절)

우리를 강권하심

"참으로 마쉬아흐의 사랑이 우리를 압박합니다. 이는 우리가 판단하기에,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다는 것은 결국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코린토 성도들에게 하-고린도후서 5장 14절)

넓고, 길고, 높고, 깊음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모든 성도와 함께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에페소 성도들에게 3장 18절)

우리 인류를 향하신 우리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만 위의 성경구절 갈라티아 성도들에게 2장 20절과 에페소 성도들에게 3장 18절에 우리 주님의 사랑이 모두 함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나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께 나는 무엇을 드렸는지, 그리고 그분을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되돌아 보고 이제 무엇을 드리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그 드려야 할 것을 드리고 그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