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내리는 보답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내리는 보답

이제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에게 내리는 보상을 살펴 보기로 하자. 

천대까지 인애(은혜)를 베푸심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 대까지 인애를 베풀 것이다."

(이름들-출애굽기 20장 6절)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 대까지 인애를 베풀 것이다."

(말씀들-신명기 5장 10절)

"그러므로 너는 네 하나님 야붸 그는 그 하나님 곧 그를 사랑하는 자들과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에게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지키시고 그 인애를 베푸시는 그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말씀들 7장 9절)

"당신께서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을 위하여 쌓아두시고 당신 안에 피하는 자들을 위하여 사람들 앞에서 행하신 당신의 선하심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야붸를 송축하라! 참으로 포위된 성에서 나를 위한 그의 인애가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찬양들 31장 20절, 22절)  (시편 31장 19절, 21절)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심

"야붸로 인하여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게 네 마음의 원하는 것을 주실 것이다."

(찬양들 37장 4절)

대대로 우리의 거처가 되심

그 하나님 모쉐의 기도. "주님, 당신께서는 대대로 우리의 처소이셨습니다."

(찬양들 90장 1절)

저를 건져 높이심

"참으로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할 것이고 그가 내 이름을 아니 내가 그를 높일 것이다."

(찬양들 91장 14절)

다 보호하심

(쉰)"야붸께서는 그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을 지키시나 그 모든 악인들을 몰살시키십니다."

(찬양들 145장 20절)

징계하심

"참으로 야붸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책망하시니 그가 기쁘게 여기는 아들을 아버지처럼 책망하신다."

(잠언 3장 12절)

"'참으로 야붸께서는 사랑하신 자를 훈계하시니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아버지처럼 훈계하신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브리인들에게-히브리서 12장 6절)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심

"제게 쓰라림에 쓰라림을 더하신 것은 참으로, 평화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당신께서 제 생명을 부패의 구덩이에서 구하셨으니 이는 당신께서 당신의 등뒤로 제 모든 죄를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예샤야-이사야 38장 17절)

하나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쁘게 하심

야붸를 섬기고 야붸의 이름을 사랑하며 야붸의 종들이 되려고 야붸께 연합한 그 이방인들 곧 안식일을 지켜 그것을 욕되게 하지 않고 내 언약을 굳게 붙드는 모든 자를 내가 내 거룩한 산으로 데려가서 내 기도의 집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하고 그들의 올림제물들과 그들의 희생제물들이 내 제단 위에서 기쁘게 받아들여지리니 참으로 내 집이 '그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예샤야 56장 6절, 7절)

인애를 천만인에게 갚으심

"그 천만인에게 인애를 베푸시며 아버지들의 죄악을 그들 후에 오는 그들의 자식들의 품에 갚으시니 그 크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드의 이름이 만군의 야붸이십니다."

(이르메야-예레미야 32장 18절)

야붸 앞에 있는 기억책에 기록하심

"그 때 야붸를 경외하는 자들이 '야붸께서 잘 들으셨으며 그 앞에 있는 기억의 책에 야붸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에 관하여 기록되었다.'라고 서로 말하니..."

(말라키-말라기 3장 16절)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심

"내가 보배로운 소유를 만드는 그 날에 -만군의 야붸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내 것이 되리니, 어떤 사람이 그를 섬기는 그의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낄 것이다."

(말라키 3장 17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일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로마 성도들에게-로마서 8장 28절)

하나님의 지혜를 예비하심

"비밀 안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 이전부터 예정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참으로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한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코린토 성도들에게 상-고린도전서 2장 7절~9절)

하나님이 아시는 바가 됨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코린토 성도들에게 상 8장 3절)

한 성(城)을 예비하심

"이제 그들은 더 나은 곳을 바라고 있었으니 곧 하늘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으시고 참으로 그들을 위하여 한 성(城)을 예비하셨습니다."

(이브리인들에게-히브리서 11장 16절)

성경의 모든 약속들에는 반드시 조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 대까지 인애를 베풀 것이다."

(이름들-출애굽기 20장 6절) 이 말씀인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도 내 마음의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 곧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할 때 비로소 위에 열거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되겠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