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조직들의 배후-ㅇㅇ회

비밀 조직들의 배후-ㅇㅇ회

 

예수회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세상을 주관하기 위해 준비해왔는데 이미 1720년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보시지요. 나의 주여, 이 방에서 - 이 방에서 저는 파리뿐 아니라 중국,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데 아무도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1720년 예수회 수장 탐브리니가 브랑카스 공작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한, 20세기에 들어 침례교 역사가 데이브 헌트는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교황은 수천의 비밀 요원을 세계 곳곳에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예수회, 콜롬버스 기사단, 오푸스 데이, 그 밖에 다른 집단들을 포함한다. 바티칸의 정보력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력은 세계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미국 침례교 역사가, 데이브 헌트

 

콜럼버스 기사단, 말타 기사단, 오푸스 데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단 등등 이러한 비밀 조직들은 모두 예수회 아래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직들이며 교황의 기사단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지배하기 우하여 전 세계에 비밀 요원들을 가지고 있고, 각국의 정보국들이 그들의 손아귀에 있으며, 또한 오늘날 미국을 손에 쥐고 사용하고 있는데, 특별히 FRB를 사용하여 미국의 경제와 더 나아가 전 세계의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아이비리그 예일대 출신의 변호사로서 20년간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캐런 후디스(Karen Hudes)씨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세계은행 근무 당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정부패에 대하여 내부 고발하다가 세계은행에서 해고당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로잔공과대학에서 세계의 43,000개나 되는 모든 다국적 기업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연구했다. 연구결과는 이 기업들을 모두 사들인 폭력배들이 있음이 드러났다. ...언론에서는 이 내용을 읽을 수 없는데 그들이 언론사들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FRB와 국제결제은행은 가장 큰 사기꾼들 예수회와 한패이다.  ... 각국에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그룹이 있는데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폭력행위에 대해 밝히려고 한다. 바로 바티칸의 예수회다. ... 나는 늘 CIA와 다른 정보국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실은 바티칸이 거대한 정보국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른 사기꾼 정보국들은 바티칸의 정보국 아래서 일하고 있다. 그들은 서로 싸우는 것처럼 연극을 하고 있다. ... 미국 국세청 소득의 대부분이 바티칸으로 간다는 사실을 모른다. 우리가 영적 지도자들로서 믿고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정반대의 악행을 하고 있다. 그들이 세계의 모든 첩보 기관을 주관하고 있으며 우리를 속이고 있다. 우리는 진지하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캐런 후디스

 

온 세상은 서로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후디스씨의 말대로 그저 연극일 뿐입니다. 꼭 소 떼를 도살장으로 몰아가듯이, 그들은 전쟁과 혁명과 경제파탄을 일으키고 지휘하여 결국에는 사람들이 고대로부터 오컬트 세력이 이루려하던 신세계질서를 원하도록 세상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 방면에서 이것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데, 그 원칙은 니므롯이 바벨에서 행한 것과 같습니다. 공립교육체계, 미디어, 등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대중이 자신의 지성과 자기 자신만을 신뢰하도록 세뇌 교육하고, 불안정한 세계정세를 만들어 대중이 정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인데, 결국 끝에는 늘 그래 왔듯이 독재정부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곳곳에서 파시즘의 상징인 파시아를 보게 되는 것인데,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은 진실을 눈앞에 보여줘도 믿지 못할 만큼 철저히 세뇌당해있는 것이 아주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들이 독재정부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한 저자는 예수회가 특별히 무슨 목적을 가지고 프리메이슨을 조종하고 있는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로마의 예수회가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훌륭하고 효과적인 도구로서 프리메이슨 조직을 완성했다는 사실이다." -위대한 계획 폭로되다. Pg. 302(John Daniel 1999)

                        

그렇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예수회가 개신교도들을 없애기 위하여 완성한 예수회의 걸작입니다. 예수회는 사탄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비밀 조직들의 우두머리이며, 사탄과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카인이 헤벨을 살해한 것처럼 오로지 진짜 기독교도를 말살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그 목적을 위해 온 세상을 지배하려는 것인데, 과거 중세시대에 교황권과 예수회는 종교 재판을 통해 수많은 진실하게 예슈아를 믿는 이들을 죽였습니다. 귀천을 불문하고 그들이 처단하지 못할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 요하난의 계시 13장은 첫 번째 짐승인 교황권에 대해 "수룡이  자기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었다. ...그 짐승이 입을 열어 하나님을 향하여 모독하였고,....또 그 짐승에게는 성도들과 전쟁하여 이길 권세가 주어졌고, 모든 민족과 백성과 언어와 이방나라를 다스리는 권세가 그 짐승에게 주어졌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중세 암흑시대에 수룡에게 받은 권세로 성도를 죽이고 온 세상을 다스리던 세력이 바로 교황권입니다.

 

과거에 종교 개혁가들은 교황권이 적마쉬아흐란 중요한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로마 교회와 분리하였는데, 그들은 특별히 다니옐서 7장의 작은 뿔이 교황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요하난의 계시 13장의 첫 번째 짐승이 교황권인지 다니옐서 7장과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위의 요약된 표에서 보다시피 요하난의 계시 13장의 첫 번째 짐승은 다니옐서 7장의 작은 뿔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다니옐서 7장의 작은 뿔은 다음과 같은 특성들을 가졌습니다.

 

다니옐서 7장 작은 뿔의 특성들

1. 로마가 열국으로 분열한 AD 476년 후에 등장하는 세력입니다.(다니옐 7장 8절)

2. 열국 중 세 뿔을 뽑으며 즉 세 국가 "헤룰리", "반달", "오스트로고스"를 멸망시킨 후에 등장하는 세력입니다.(다니옐 7장 8절) 참고로, 마지막으로 멸망당한 '오스트로고스"는 AD 538년에 멸망했습니다.

3.  이 세력은 정치적 힘을 가진 국가이면서 다른 뿔들과 다르고, 특별히 지극히 높으신 자를 말로 대적합니다. 즉, 이 세력은 종교적 특성도 가졌습니다.(다니옐 7장 24절, 25절)

4.  성도와 더불어 싸워서 이기고, 성도를 핍박하고 죽이는 세력입니다.(다니옐 7장 21절)

5.  성경에서 적마쉬아흐의 세력을 언급하며 일곱 번이나 "3년 반" 혹은 "42달" 혹은 "1,260일"로서 등장하는 예언적 기간과 관련된 세력, 이것은 과거 종교 개혁가들이 사용하던 성경에 기초한 년, 일 원칙(광야에서-민수기 14장 34절, 예헤즈켈-에스겔 4장 6절)을 사용하면 실제적으로 1,260년이 됩니다. 작은 뿔은 1,260년간 성도를 죽이고 괴롭히고 세상을 통치하는 권세를 가졌던 세력입니다.(다니옐 7장 25절)

6.  때와 법을 변개하는 즉 십계명을 변개하는 세력입니다.(다니옐 7장 25절) 참고로 시간을 의미하는 때를 변개한다는 의미는 달력의 변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달력은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1582년에 기존에 쓰던 율리우스력을 수정한 태양력입니다.

7. 예슈아께서 오실 때까지 존재하는 세력입니다.(다니옐 7장 22절, 26절)

 

위의 모든 특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지구 역사상 로마 천주교 교황권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교황권이 스스로 자신이 적마쉬아흐이며 십계명을 변개하였다고 공식 문서를 통해 온 세상에 광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교황은 너무나 존엄하고 높으므로 단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서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천주교회 백과사전에 기록된 "교황"에 대한 정의(교황 레오 13세의 말 중에서 발췌)

 

"교황들은 이 지구 상에서 전능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다."-1984년 6월 20일 교서 중에서

 

"교황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일 뿐만 아니라, 그는 육신의 베일 속에 감추어진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1895년 7월호, The Catholic National 지

 

"교황은 너무나 위엄이 있고 지고하므로 그는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인 동시에 하나님의 대리자이시다. 교황은 지상의 하나님이시며, 왕 중의 왕이시고, 최고의 권세를 가지고 계시다." -Prompta Bibliotheca. vol. VI. p 25-29

 

이러한 문서는 천주교회에 셀 수 없이 많은데, 교황은 자신이 마쉬아흐의 대리자일 뿐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공식 문서들을 통해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성경에서 "적그리스도(anti-christ)"할 때 "적" 즉 "anti-"는 "대신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발언은 자신이 적그리스도라고 문자 그대로 광고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그의 후계자(주: 교황을 뜻함)들은 교훈이나 금지에 관한 율법을 부가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음과 아울러, 이러한 율법들로부터 면제해주는 권세도 있고, 필요하다면 폐지하는 권세도 있다."-Pop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XII. p265. col.2

 

 

 

우리는 "천주교회의 십계명"과 "성경의 십계명"이 다르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천주교회의 십계명에는 우상 숭배를 금하는 계명이 빠져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을 경배하라고 하신 날을 바꾸었습니다.

 

"천주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넷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천주교 사전 4권. Pg. 153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종교개혁의 선봉에 섰던 마르틴 루터는 교황권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에 '그는 신이나 경배의 대상으로 불리는 모든 것에 적대하여서 자신을 높이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보이며 하나님이라고 합니다.'라고 기록하였던 그 존재가 여기에 있다. 적마쉬아흐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있는데,... 그는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 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였다....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마쉬아흐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바이다."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 2. Pg 291, 256

 

그렇습니다. 과거 종교 개혁가들은 성경에 기초하여 교황권이 적마쉬아흐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로마 천주교회와 분리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깨달은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회가 오늘날 WCC를 통하여 로마 천주교회와 연합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행세를 하는 교황권의 전성기는 AD 538년 당시 로마의 유스티니아누스(저스틴) 황제가 로마 교회의 감독인 유세비우스를 온 세계 교회의 머리로 임명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이것은 성경이 예언한 대로 정확히 1,260년 뒤인 1798년에 프랑스 혁명군이 피우스 6세를 잡아가면서 수많은 성도를 죽인 교황권의 끔찍한 전성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참된 마쉬아흐인을 이단으로 정죄하여 칼로 죽인 교황권이 성경이 예언한 대로 문자 그대로 죽을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그런데우리 앞에 성경이 예언한 대로 중세기 교황권의 전성기를 본뜬 우상을 만들고 있는 국가가 있으니 바로 땅에서 올라온 어린양 같은 짐승,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중세기 교황권이 가졌던 세상을 통치하는 권세를 행사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예수회와 비밀 조직의 활동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교황권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에서 점점 더 중세기 교황권을 닮아갈 것입니다. 중세기처럼 국가와 교회가 연합할 것이고 국가가 로마교회를 위해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이단자들을 처단할 것이란 말입니다.

 

"진실로 위대한 사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존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가르침을 심각하게 받는 것이다. 그의 발언들을 경청하고 그의 발언들과 가르침들을 여기 미국에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도전이다." -2001년 3월 21일 미국의 대통령 조지 W. 부시 

 

부시 대통령이 이 발언을 한 지 이제 오래되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천주교회의 원칙들과 가르침들을 미국에서 충실히 실행에 옮겨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오바마 대통령은 계속해서 교황을 찬양하고 있는데, 그의 정권은 부시 정권보다 더욱 급속도로 미국을 수룡처럼 행동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을 기대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