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3. 17:56
성서 대학/성경의 뒤안길
처음에(창세기) 1장 4절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참 좋으셨다. 하나님께서 그 빛과 그 어둠을 나누셨다.”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시고 자신이 만든 하늘과 땅을 보시니 그것들이 당신께서 의도하신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으므로 아주 만족 해 하시고 본래의 어둠과 빛에 시간적인 차이를 두셔서 서로 나누이게 하셨다.
이렇게 보니 성경 말씀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 없고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기록해 두셨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물론 계시(예언)를 주실 때에는 그 계시가 적용 될 때의 역사적인 상황들을 염두에 두시고 그 내용을 숨겨두기도 하셨지만 그 내용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찾으면 알 수 있도록 열쇠도 준비해 두셨음을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 나가면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 흥미진진한 성경의 뒤안길, 다음은 처음에(창세기) 1장 5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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