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2. 11:22
외솔/천로역정
WCC의 정체와 성경의 예언
요한계시록 16장에 보면 세상 마지막 때 펼쳐질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아마겟돈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요한계시록 16장 13절)
이 아마겟돈 전쟁은 총과 칼로 무장된 나라들 간의 전쟁이 아니라 이 세상 역사 마지막 때에 펼쳐질 마쉬아흐(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영적 대 전쟁을 묘사한 것이다. 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마쉬아흐의 반대 편에서 싸우게 될 사탄의 세력을 하나님은 각각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들은 바로 사탄(용)과 로마교황권(짐승)과 세계종교 지도자들(거짓 선지자)들을 상징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이들 사탄의 삼중 종교연합체가 사람들을 자신의 진영으로 모을 것이라고 사도 요하난에게 이상 중에 예언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사탄의 삼중연합체는 온 세상의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묶게 될 것이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을 다시 살펴보자.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렇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을 하나의 종교로 모을 것인데 그 이적은 바로 WCC가 허용하고 잇는 강신술을 가리킨다. 그들은 강신술을 사용하여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로마카톨릭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를 세우게 될 것이다. 결국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그 어떤 종교든 다 하나의 신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로마교황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로 통일하자는 것이 그들의 논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 현재 펼쳐지고 있는 이 종교연합운동(에큐메니칼 운동)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의 표현에 얼마나 정확하게 들어맞고 있는가?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 WCC는 세상의 종교를 하나로 모은 뒤 참된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기 위하여 대 영적전쟁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그 전쟁의 쟁점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이 될 것인데 WCC종교연합체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고의로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도록 유도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자신들의 권위로 세운 계명을 높이 쳐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깃발아래 모이도록 선동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유린하는 강제법령을 세울 것이다.
요한계시록 16장에 보면 세상 마지막 때 펼쳐질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아마겟돈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요한계시록 16장 13절)
이 아마겟돈 전쟁은 총과 칼로 무장된 나라들 간의 전쟁이 아니라 이 세상 역사 마지막 때에 펼쳐질 마쉬아흐(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영적 대 전쟁을 묘사한 것이다. 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마쉬아흐의 반대 편에서 싸우게 될 사탄의 세력을 하나님은 각각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들은 바로 사탄(용)과 로마교황권(짐승)과 세계종교 지도자들(거짓 선지자)들을 상징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이들 사탄의 삼중 종교연합체가 사람들을 자신의 진영으로 모을 것이라고 사도 요하난에게 이상 중에 예언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사탄의 삼중연합체는 온 세상의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묶게 될 것이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을 다시 살펴보자.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렇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을 하나의 종교로 모을 것인데 그 이적은 바로 WCC가 허용하고 잇는 강신술을 가리킨다. 그들은 강신술을 사용하여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로마카톨릭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를 세우게 될 것이다. 결국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그 어떤 종교든 다 하나의 신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로마교황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로 통일하자는 것이 그들의 논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 현재 펼쳐지고 있는 이 종교연합운동(에큐메니칼 운동)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의 표현에 얼마나 정확하게 들어맞고 있는가?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 WCC는 세상의 종교를 하나로 모은 뒤 참된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기 위하여 대 영적전쟁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그 전쟁의 쟁점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이 될 것인데 WCC종교연합체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고의로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도록 유도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자신들의 권위로 세운 계명을 높이 쳐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깃발아래 모이도록 선동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유린하는 강제법령을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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