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3. 17:52
성서 대학/성경의 뒤안길
처음에(창세기) 1장 1절
성경은 무엇을 규명하는 책이 아니고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나의 입장보다는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성경을 읽어야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내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또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행하며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씀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규명하려고 애쓰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성경)은 살아 있다고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므로 인해서 결국은 하나님의 본래 의도를 떠나서 인간적인 생각에 의해 '아전인수'격으로, 아니면 '이현령비현령'으로 해석하므로 본래의 하나님의 뜻을 떠나 인간이 보기에 좋은 방향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그 결과 종교를 빙자한 눈속임이 세상 도처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그 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우주가 어떻느니 하는 논쟁을 버리고 단순하게 맨 처음에 하나님께서 온 하늘과 온땅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이 처음에(창세기) 1장 1절 이후의 성경 말씀들은 한 구절도 의심없이 믿고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험이 전혀 없는 미르얌(마리아)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처음에(창세기) 3장 15절에서 구세주로 약속된 여자의 후손인 예슈아 마쉬아흐(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도 믿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사랑을 말하고 노래하는데 이 사랑도 하나님의 창조가 없었다면 알지도 못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내 존재가 없으므로)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무엇보다도 먼저 창조를 우리의 마음 바탕에 깔고 성경을 읽어야 된다.
다음에는 처음에 1장 2절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샬롬!
"처음에 하나님께서 그 하늘과 그 땅을 창조하셨다."
우리는 지금까지 성경의 가장 첫 책의 이름을 창세기로 알고 있었으나 이브리(히브리)어로는 "베레쉬트"라고 해서 "처음에"라는 뜻이다. 창세기라는 이름은 70인역(헬라어)을 거쳐서 영어로 그리고 한문으로 번역을 하면서 주어진 이름이다.
성경은 무엇을 규명하는 책이 아니고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나의 입장보다는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성경을 읽어야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내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또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행하며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씀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규명하려고 애쓰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성경)은 살아 있다고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므로 인해서 결국은 하나님의 본래 의도를 떠나서 인간적인 생각에 의해 '아전인수'격으로, 아니면 '이현령비현령'으로 해석하므로 본래의 하나님의 뜻을 떠나 인간이 보기에 좋은 방향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그 결과 종교를 빙자한 눈속임이 세상 도처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그 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우주가 어떻느니 하는 논쟁을 버리고 단순하게 맨 처음에 하나님께서 온 하늘과 온땅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이 처음에(창세기) 1장 1절 이후의 성경 말씀들은 한 구절도 의심없이 믿고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험이 전혀 없는 미르얌(마리아)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처음에(창세기) 3장 15절에서 구세주로 약속된 여자의 후손인 예슈아 마쉬아흐(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도 믿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사랑을 말하고 노래하는데 이 사랑도 하나님의 창조가 없었다면 알지도 못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내 존재가 없으므로)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무엇보다도 먼저 창조를 우리의 마음 바탕에 깔고 성경을 읽어야 된다.
다음에는 처음에 1장 2절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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