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0. 00:06
외솔/천로역정
새로운 날들
새로운 한 주간이 다시 열리고 있다. 이 새로운 날들은 예사로운 날들이 아니고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썩어 없어질 육신이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변화되어 사랑하는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와 함께하는 날들이 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이 날들은 과거에 경험한 어떤 날들 보다 도 더 아름답고 값진 날들이 될 것이다. 나를 위해서도 또 우리 주님을 위해서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것처럼 지금 나의 마음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과 사랑과 기대가 넘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속의 피는 활기차게 온몸을 달리고 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큰 위로와 용서와 또한 나에 대한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나와 함께 하시면서 진리와 빛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지친 영혼들에게로 나를 인도하셔서 참으로 어리고 연약하고 어리석은 종이지만 당신의 성령으로 감화시키셔서 당신의 말씀과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도구 즉, 스피커로 쓰실 것을 나는 열렬히 기대하고 사모한다.
그러나 원수 마귀는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방해한다. 지금도 나의 모친을 통해서 주님의 일 보다는 세상일을 먼저 생각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 그러나 나는 무슨 일 보다도, 육신이 먹고 사는 일 보다도 주님의 일이 먼저임을 알기에 주님의 일을 먼저 하고 육신의 일을 할 것이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일에 심취해서 하늘의 일을 등한시 했기에 노아와 그의 가족 외에는 모두 멸망한 것을 주님께서는 마타이(마태복음 )24장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참으로 아름다운 한 주간이 열리고 있다. "주여, 이 한 주간도 함께 하셔서 저의 길을 인도하시고 어리석은 종이지만 친히 사용하셔서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여러분 모두에게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새로운 한 주간이 다시 열리고 있다. 이 새로운 날들은 예사로운 날들이 아니고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썩어 없어질 육신이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변화되어 사랑하는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와 함께하는 날들이 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이 날들은 과거에 경험한 어떤 날들 보다 도 더 아름답고 값진 날들이 될 것이다. 나를 위해서도 또 우리 주님을 위해서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것처럼 지금 나의 마음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과 사랑과 기대가 넘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속의 피는 활기차게 온몸을 달리고 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큰 위로와 용서와 또한 나에 대한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나와 함께 하시면서 진리와 빛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지친 영혼들에게로 나를 인도하셔서 참으로 어리고 연약하고 어리석은 종이지만 당신의 성령으로 감화시키셔서 당신의 말씀과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도구 즉, 스피커로 쓰실 것을 나는 열렬히 기대하고 사모한다.
그러나 원수 마귀는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방해한다. 지금도 나의 모친을 통해서 주님의 일 보다는 세상일을 먼저 생각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 그러나 나는 무슨 일 보다도, 육신이 먹고 사는 일 보다도 주님의 일이 먼저임을 알기에 주님의 일을 먼저 하고 육신의 일을 할 것이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일에 심취해서 하늘의 일을 등한시 했기에 노아와 그의 가족 외에는 모두 멸망한 것을 주님께서는 마타이(마태복음 )24장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참으로 아름다운 한 주간이 열리고 있다. "주여, 이 한 주간도 함께 하셔서 저의 길을 인도하시고 어리석은 종이지만 친히 사용하셔서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여러분 모두에게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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