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3. 18:00
성서 대학/성경의 뒤안길
처음에(창세기) 1장 9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이 한 장소로 모이고 그 마른 곳이 보여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이제 하늘 곧 창공 아래에 있는 물을 한 곳으로 모으셔서 땅이 드러나게 하신다. 여기서 우리는 그 하늘 아래의 물에 대해서는 말씀이 있지만 그 하늘 위의 물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 것을 보아서 그 얇은 막 위의 물은 그 막 곧 하늘 위에 일정한 두께로 덥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그래야만 앞에서 설명한대로 지구상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됨을 알았다.
이제 비로소 지구가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 과연 신생 지구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궁금하지 아니한가? 다음의 구절들을 기대하시라.
샬롬!
'성서 대학 > 성경의 뒤안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에(창세기) 1장 11절 (0) | 2013.04.23 |
---|---|
처음에(창세기) 1장 10절 (0) | 2013.04.23 |
처음에(창세기) 1장 8절 (0) | 2013.04.23 |
처음에(창세기) 1장 7절 (0) | 2013.04.23 |
처음에(창세기) 1장 6절 (0) | 2013.04.23 |